욥기 17장,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림자가 덮친다
히브리 원어 성경을 재해석한 말씀1. 생명이 끝나가고, 희망이 꺼져간다1절“이제 내 영은 다 꺾였고, 내 날들은 다 끝났고, 무덤만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”👉 해설:욥은 육체적으로도, 정신적으로도 완전히 소진된 상태에서 죽음을 직감합니다.2절“조롱하는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고, 그들의 비웃음이 나를 잠도 못 자게 합니다.”👉 해설:친구들의 말은 위로가 아니라 조롱처럼 들리고, 욥은 사람들로부터도 외면받고 있음을 토로합니다.2. 하나님, 나를 도우실 분은 오직 주님뿐입니다3절“하나님, 저를 위해 보증해 주세요. 누가 저 대신 담보가 되어 줄 수 있겠습니까?”👉 해설:히브리어 ‘עָרַב (arav)’는 ‘보증하다, 대신 서다’는 뜻으로, 욥은 하나님께 자신의 중보자가 되어달라고 간절히 호소합니다..
2025. 4. 16.